일본 마나 이중유리 카라페 / K793

이중유리 카라페

Double-Wall Carafe

심플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

이중유리 카라페

드리퍼를 얹어 커피를 추출하거나,

레몬 슬라이스와 얼음을 함께 넣어 레몬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
이중벽 구조가 만들어내는 '공기층'으로

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거운 음료도 직접 들고 마실 수 있고,

차가운 음료는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뚜껑을 덮어 보관할 수 있고, 전자레인지로 재가열도 가능한

사용이 자유로운 이중유리 카라페입니다.

갓 내린 커피도 바로 들고 따라낼 수 있습니다.

내열유리로 따뜻한 음료가 쉽게 식지 않고 오래 열기가 보존되며,

차가운 음료는 결로가 잘 생기지 않는 2중 구조입니다.

가장자리 아래쪽의 홈에 손가락을 걸치기 쉽고 내용물을 따라내기 쉬운 디자인입니다.

뚜껑을 덮어 냉장보관하거나 전자레인지 가열할 수 있습니다.

2가지 눈금으로 용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300mL : 1~2잔 분량

530mL : 2~4잔 분량

뚜껑과 본체의 심플한 구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
입구가 넓어 손이 들어가기 쉽고,

모서리가 각진 부분없이 부드러운 형태로 세척이 용이합니다.

1~2잔 용의 300mL / 2~4잔용의 530mL

각각 Ready to 드리퍼(1~2잔용, 2~4잔용)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[공동기획]스미다구 본점 핸드크래프트 커피 전문점 'SUNSHINE STATE ESPRESSO'

/ 일본 스페셜티 커피 협회 위원 스기우치 시게루(호제)

핸드드립 경연대회 심사·운영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커피 전문가와 함께 개발했습니다.

Ready to

누구나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도구 시리즈

갓 내린 뜨거운 커피도 직접 들고 따라낼 수 있습니다.

내열유리로 따뜻한 음료가 쉽게 식지 않고 오래 열기가 보존되며,

차가운 음료는 결로가 잘 생기지 않는 2중 구조입니다.

가장자리 아래쪽의 홈에 손가락을 걸치기 쉽고 내용물을 따라내기 쉬운 디자인입니다.

뚜껑을 덮어 냉장보관하거나 전자레인지 가열할 수 있습니다.

2가지 눈금으로 용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300mL : 1~2잔 분량

530mL : 2~4잔 분량

뚜껑과 본체의 심플한 구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
입구가 넓어 손이 들어가기 쉽고,

모서리가 각진 부분없이 부드러운 형태로 세척이 용이합니다.

1~2잔 용의 300mL / 2~4잔용의 530mL

핸드드립 경연대회 심사·운영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커피 전문가와 함께 개발했습니다.

▲ 300mL

▲ 530mL